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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C 김지민이 '오빠'를 외쳤다.
뒤이어 해외에 진출한 MZ 세대들의 도전기를 소개한다. 핀란드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K-뷰티숍, 파리에서 미용실을 운영 중인 한국인, 영국에서 줄 서서 먹는 한식당 등 세계로 나가 성공한 한국인들의 모습을 보여준다. 특히 런던에만 한식당 10개를 운영 중인 대표와의 전화 통화에서, MC 김지민은 또다시 "오빠"를 외치며 새로운 가족을 찾았다며 흐뭇해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