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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손담비가 시동생 사건이 알려져 곤욕을 치르고 있다.
이규현 코치는 현재 성폭행 혐의에 대해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의정도 교도소에 수감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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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시동생의 사건이 알려지면서 손담비의 SNS에는 관련 사건에 대한 질문들이 쏟아졌다. 이에 손담비는 지난달 24일 이후로 게시물을 중단한 상태다.
한편 이규현 코치는 1998년 나가노와 2002년 솔트레이크 등 동계올림픽에 2회 연속 출전했고 2003년 은퇴해 코치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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