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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아야네, 155cm-41kg 종잇장 인형미모 "오랜만에 드레스업"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7 13:23 | 최종수정 2022-09-07 13:24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아내 아야네가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를 자랑했다.

7일 아야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예쁘게 드레스업해서"라며 "거의 처음(?!)으로 남편 행사 보러갔어요. 감미로운 시간이였습니다. 국내와인 행사에 이렇게 사람 많은 이유를 와인 먹고나니 알게 되었어요… 너… 넘 맛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드레스업 한 이지훈과 아야네 부부의 모습이 담겼다. 아야네는 누드톤 원피스로 우아한 매력을 자랑했다.

특히 연예인 못지 않은 미모와 몸매로 시선을 사로 잡는 아야네는 남편의 내조를 톡톡히 하고 있다.

한편 미우라 아야네는 이지훈과 지난해 4월 혼인신고를 마친 뒤 11월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 2 - 너는 내 운명'에 출연한 바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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