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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최근 단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이유비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3세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