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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비, 말라도 너무 말랐네...母 견미리도 걱정하겠어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16:57 | 최종수정 2022-09-06 16:59


사진 출처=이유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유비가 근황을 공개했다.

6일 이유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별다른 멘트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유비는 카메라를 향해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블랙 원피스에 명품 브랜드 B사 가방을 매치한 그는 세련되면서도 멋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최근 단발 헤어 스타일로 변신한 이유비는 점점 더 어려지는 동안 비주얼을 자랑해 이목을 끌기도 했다.

한편, 1990년생으로 올해 한국 나이 기준 33세인 이유비는 지난 2011년 MBN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데뷔했다. 최근 종영된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출연해 활약을 펼친 바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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