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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현영이 럭셔리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즐겼다.
현영은 "우리 식구들이 챙겨준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 고마워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덕분에 기분 좋게 일하러 가고 있어요. 그리고 축하메세지 남겨주신 인친님들께도 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현영은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