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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영, 잘 살았네 생일선물이 '명품 H사+D사'...'80억 CEO'의 클라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15:47 | 최종수정 2022-09-06 15:5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방송인 현영이 럭셔리 서프라이즈 생일 파티를 즐겼다.

현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하루 이렇게 행복하게 보내도 될까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현영의 생일을 맞아 현영의 매니저와 스타일리스트 등이 준비한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담겨있다. 스태프들이 차 안을 예쁘게 풍선 등으로 꾸미고 생일 케이크와 명품 선물까지 준비한 것. 케이크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 현영의 얼굴에는 행복한 미소가 가득했다.

현영은 "우리 식구들이 챙겨준 생일 서프라이즈 이벤트! 고마워 내가 더 잘할게. 사랑해"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덕분에 기분 좋게 일하러 가고 있어요. 그리고 축하메세지 남겨주신 인친님들께도 너무 감사해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현영은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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