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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지수, 이러니 '35.7kg'까지 살이 빠지지…독박육아 이어 '설거지옥'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08:53 | 최종수정 2022-09-06 08:54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신지수가 어마어마한 설거지 양을 공개했다.

신지수는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언제 다하지가 아닌 다 들어가려나 에헴 테트리스 시작"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싱크대에 가득 찬 설거지거리들이 담겼다. 싱크대가 넘칠 만큼 가득 찬 어마어마한 설거지 양이 보는 이들을 경악하게 만든다. 그러나 신지수는 곧 "응 성공"이라며 깨끗해진 싱크대 인증샷을 남겼다.

한편, 신지수는 지난 2017년 작곡가 이하이와 결혼, 슬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신지수는 몸무게 35.7kg을 인증해 걱정을 안긴 바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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