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몸이 안좋아지기 전 밝고 명랑한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희귀병으로 큰 고생을 했던 최준희이니만큼 팬들의 걱정도 이어지고 있다.
최준희는 MZ세대 답게 아직 앳된 티가 나는 귀여운 얼굴에 빠지지 않은 통통한 젖살로 깜찍한 매력을 더했다.
shyun@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6 00:36 | 최종수정 2022-09-06 05:1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