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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최희가 어렵사리 모녀커플룩 기념샷을 찍었다.
최희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학교 후배님이 선물해주신 모녀 커플룩! 복이랑 차려입고 기념촬영했어요"라며 "마지막 사진, 복이,, '엄마 셀카는 그렇게 찍는거 아냐~'하고 한 수 가르쳐주는 듯"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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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는 사랑스러운 딸과 완성도 높은 기념 사진을 찍는데 성공했다. 특히 최희의 딸은 엄마가 사진을 찍는 걸 직접 리드하는 것 같이 보이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최희는 지난 2020년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