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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송지효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1981년 생인 송지효는 2001년 데뷔, 드라마 '궁' '주몽' '마녀식당으로 오세요', 영화 '쌍화점' 등에 출연했다. 특히 '쌍화점'에서는 조인성과 파격 베드신을 선보였는데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원조 '베이글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송지효는 2010년부터 SBS '런닝맨'에 출연 중이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