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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코미디언 유세윤이 유쾌한 일상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가수 이지혜에게 휴대전화를 건네는 모습의 사진을 공개, 웃음을 자아냈다. 유세윤이 이지혜의 연락처를 물어보는 모습을 유쾌하게 표현한 듯하다.
이지혜 역시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고 "나 많이 부끄러워하네"라는 댓글을 달았다. MBN, ENA '돌싱글즈3'에서 MC 호흡을 맞추는 두 사람이 뜻밖의 웃음까지 전해, 눈길을 끈다.
유세윤은 2009년 4살 연상의 아내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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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