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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민정, '김동성♥' 후배 곽윤기 만났다...남편 질투 부른 어깨동무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05 16:33 | 최종수정 2022-09-05 16:3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전 쇼트트랙 국가대표 김동성과 아내 인민정이 곽윤기를 만났다.

5일 인민정은 SNS에 "핑크머리 깔맞춤"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쇼트트랙 국가대표 곽윤기를 만남 김동성 인민정 부부의 모습. 특히 곽윤기의 핑크머리에 맞춘 듯 핑크 의상을 입고 나온 부부의 모습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인민정은 김동성과 지난 5월 혼인신고 소식을 전하며 법적 부부가 되었다고 밝혔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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