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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변혜진과 유현철의 인연은 여기까지였다. 최종 커플 성사로 이어지지 못했다.
이어 "아이를 만났을 때 아이가 엄마 이야기를 두 번 했다. 현실로 와버리니까 멘붕이 왔다. 약간 고민 된다"며 시름에 잠겼다. 이소라는 "그럴 것 같다. 미래를 봐야 하는 부분이니 그렇다"며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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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한정민과 조예영은 서로를 선택하며 최종 커플이 됐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5 00:22 | 최종수정 2022-09-05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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