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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서효림이 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더불어 두 사람 뒤로 보이는 고즈넉한 고궁의 모습도 눈길을 끄는 부분이다. 또 다른 사진에는 서효림의 남편이자 김수미의 아들인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도 함께 있다. 이들 가족이 주말에 고궁에서 행복한 나들이를 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2020년생으로 한국 나이 기준 3살인 딸 조이 양이 엄마 서효림과 할머니 김수미를 닮아,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네티즌들은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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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