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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창정♥' 서하얀, 176cm 8등신 몸매 비율…신상 먼저 입어보는 '연반인'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03 12:03 | 최종수정 2022-09-03 12:05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셀럽의 일상을 공유했다.

3일 서하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22fw presentation 제대로 느끼고 온♥"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한 브랜드의 F/W 프리젠테이션에 참석한 서하얀의 모습이 담겼다. 핑크빛 스타일이 포인트인 서하얀은 여러 벌의 옷을 착장하며 신상 옷들을 즐겼다.

특히 가녀린 몸에 큰 키를 자랑하는 서하얀은 모델 부럽지 않은 비율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한편 서하얀은 18세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2017년 임창정과 결혼해 슬하에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서하얀, 임창정 부부는 현재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 중이다.

방송 출연 후 서하얀은 광고 촬영을 하는 등 '핫 셀럽'에 등극, 또 다양한 광고 제의를 받으며 높은 인기를 모으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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