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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20살 딸' 둔 엄마라니..43살 '애셋맘'의 美친 '동안 미모'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2 22:13 | 최종수정 2022-09-03 06:08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요원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요원은 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요원은 하늘색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이요원은 40대로 절대 안보이는 동안 미모와 청순한 매력을 자랑해 시선을 모은다.

한편 이요원은 지난 200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첫째 딸은 올해 20살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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