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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결국 또 사진이 유출됐다. 이번엔 뷔로 추정되는 남성이 제니의 이마에 입맞춤 하고 있는 사진이다.
이러한 가운데 커플 사진이 담긴 파일 목록도 공개됐다. 해당 목록에는 앞서 유출된 뷔와 제니로 추정되는 두 사람의 집 데이트, 커플룩 입고 엘리베이터에서 찍은 사진을 비롯해 여행 중인 듯한 모습, 마주 보고 앉아 있는 모습 등의 사진도 포함돼 있다.
앞서 뷔와 제니의 사진을 유출한 것으로 알려진 A씨는 "뷔와 제니 내용을 게시하는 걸 자제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밝혔지만, 이를 번복하고 공개했다. 추가 사진 유출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