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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현희♥' 제이쓴, 육아 얼마나 힘들면..아들 품에 안고 쓰러졌네 "잠 부족"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9-01 12:03 | 최종수정 2022-09-01 12:03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이 육아 일상을 공유했다.

제이쓴은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새 잠 부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제이쓴이 아들 똥별이(태명)를 품에 안고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아기가 잠에 들고서야 겨우 쪽잠을 자는 '아빠' 제이쓴의 부성애 넘치는 모습이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제이쓴과 홍현희는 2018년 결혼, 지난달 5일 아들을 출산했다. 두 사람은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육아 일상을 공개할 예정이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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