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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8살 첫째딸 이목구비 장난 아니네..클수록 '엄마 판박이'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31 09:34 | 최종수정 2022-08-31 09:34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윤지가 숙녀가 된 첫째딸의 근황을 전했다.

이윤지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딸, 2학기 힘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윤지의 첫째 딸 라니 양이 예쁜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초등학교를 다니는 라니 양은 볼살은 쏙 빠지고 이목구비는 더 뚜렷해진 모습. 클수록 엄마를 빼닮은 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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