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속 제이쓴은 아들 똥별이(태명)이를 품에 꼬옥 안고 잠이 든 모습. 홍현희는 소중한 순간을 놓치기 싫어 카메라에 담아둔 분위기다. 홍현희는 두 눈에 하트가 가득한 사람 이모티콘을 덧붙여 애틋함을 드러냈다. 육아 탓인지 얼굴살이 쏙 빠진 제이쓴의 근황도 눈길을 끈다. 딸을 둔 안무가 아이키는 "아.. 소중해"라는 댓글로 감정을 공유하기도 했다.
한편 제이쓴은 개그우먼 홍현희와 2018년 결혼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5일 아들을 품에 안으며 더욱 다복한 가정을 꾸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