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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16살의 과감 비키니로 화제가 됐던 재시가 이번엔 통큰 명품 선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재시는 "미국이니까.."라는 글과 함께 비키니를 입고 바닷가에서 찍은 사진으로 온라인 핫클릭을 부른 바 있다.
당시 재시는 16살이라곤 믿기지 않는 우월한 비율을 자랑하며,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 유전자를 그대로 물려받은 듯한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동국은 지난 2005년 결혼했으며 2007년 재시와 재아를 품에 안았다. 재시와 재아는 한국나이로 올해 16살, 중학교 3학년생이다. 이동국 가족은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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