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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강창민, "헤어지기 싫어하는 소중한 내 딸과"…세상 다 가진 미소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7:20 | 최종수정 2022-08-26 17:36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그룹 동방신기의 최강창민이 '소중한 딸'과 투샷을 찍었다.

최강창민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헤어지기 싫어하는 소중한 내 딸과. 버찌"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반려견 버찌를 품에 안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최강창민의 모습이 담겼다.


최강창민은 그와 떨어지기 싫어하는 반려견 버찌의 귀여움에 푹 빠져 세상을 다 가진 듯한 미소를 지어 애견인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한편 최강창민은 2020년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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