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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 주름 1도 없는 투명한 피부…독보적인 50대 여배우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0:06 | 최종수정 2022-08-26 10:06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배우 김헤수가 투명한 피부결을 자랑했다.

26일 김혜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슈룹 Tvn, Netflix 10월 방영 첫대본리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대본리딩에 참석한 김혜수가 진지한 눈빛을 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검정색 단발머리에 검정 마스크, 검정옷까지 차분함을 더한 김혜수다. 특히 새하얀 투명한 피부를 자랑해 검정 마스크가 더 돋보이게 한다.

한편 10월 첫 방송될 tvN 새 드라마 '슈룹'은 우산을 뜻하는 옛말로, 사고뭉치 왕자들을 위해 치열한 왕실 교육 전쟁에 뛰어드는 중전의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를 그리는 드라마다. 조선 1% 로열패밀리의 특별한 왕실 교육과 궁중 엄마들의 뜨거운 교육열을 그리며 공감 짙은 감동의 이야기를 전할 예정이다. 극중 김혜수는 파란만장 궁중 분투기의 주인공 중전 화령 역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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