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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사♥' 이윤지, 딸 사진에 울컥 "눈물이 펑 터질뻔 했다"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9:5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윤지가 딸의 과거 모습을 그리워 했다.

이윤지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라니..야? 문득 눈물이 펑하고 터질 뻔하였다. 그때의 네가 그리워 말이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귀엽게 질끈 묶고 식물에 물을 주고 있는 이윤지 딸 라니 양의 모습이 담겼다.

이윤지는 딸 라니의 '뒷짱구' '라니티셔츠' '라니바지'라며 딸의 사진에 일일이 설명을 달았다.

한편, 이윤지는 2014년 치과의사 정한울과 결혼, 슬하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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