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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홍콩 부촌 사모님'의 고민 "내가 언제 이런 귀걸이 해보겠어"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18:30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방송 촬영 전 대기실에서의 모습을 공개했다.

강수정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어제 녹화 전에 이 귀걸이 두가지 가지고 무지하게 고민했었음. 결국은 2번 선택! 내가 언제 이런 귀걸이 해보겠냐며!"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본격적인 방송 녹화 전 악세서리를 고민하는 강수정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계 종사자 재미 교포 남성과 결혼했다. 슬하에는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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