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사랑, 오프숄더로 드러낸 45세 글래머 핫바디

백지은 기자

기사입력 2022-08-26 06:05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김사랑이 여전한 동안 미모를 뽐냈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SNS에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사랑은 야외 수영장에서 흰색 오프숄더 블라우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45세라는 것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는 물론 언뜻 보기에도 눈에 띄는 글래머러스한 몸매가 인상적이다.

김사랑은 2021년 TV조선 '복수해라'에 출연한 바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