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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김혜수 울렸어? 퉁퉁 부은 눈...170cm '늘씬' 무보정 각선미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20:19 | 최종수정 2022-08-25 20:20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김혜수가 눈물을 쏟았다.

김혜수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드라마 촬영을 위해 준비 중인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있다. 현재 조선 시대 로열패밀리의 교육법을 다룬 사극인 tvN 새 드라마 '슈룹'을 촬영 중인 김혜수. 이에 촬영을 위해 단아하게 쪽진 헤어스타일에 편안한 노란색 원피스를 착용해 반전 매력을 뽐내고 있는 김혜수다. 이때 우는 이모티콘과 함께 다소 부은 눈 등 펑펑 눈물을 쏟은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뿐만 아니라 김혜수는 부은 눈에도 또렷한 이목구비의 미모를 자랑하며 황금 비율과 늘씬한 각선미까지 뽐내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tvN 새 드라마 '슈룹'은 오는 10월 방영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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