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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신부' 이해리, 원피스가 허벅지까지 트였네...강민경도 깜짝 놀라겠어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08-25 19:41 | 최종수정 2022-08-25 19:41


사진 출처=이해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다비치 이해리가 사랑스러운 미모를 자랑했다.

25일 이해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우와 나 키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해리는 쉬는 날 나들이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날 옆트임이 있는 원피스를 착용한 그는 고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며 시선을 사로 잡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해리 누나 너무 예뻐요", "새신부가 아름답네요" 등 다양한 반응들을 남겼다.

한편, 다비치 이해리는 지난달 3일 비연예인 연인과 소규모 형태의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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