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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소녀시대 겸 배우 유리가 성난 등근육을 자랑했다.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영상을 게재했다.
한편 유리가 속한 그룹 소녀시대는 최근 데뷔 15주년 정규 7집 '포에버 원'을 발매했다. 또한 유리는 지난 24일 첫 방송된 ENA 새 수목드라마 '굿잡'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5 18:51 | 최종수정 2022-08-25 1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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