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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윤식 며느리' 정시아, 극단적 마름에 체력 뚝뚝 떨어졌나..."세상 제일 가벼움"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23 11:23 | 최종수정 2022-08-23 11:25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체력이 뚝뚝 떨어졌다"고 밝혔다.

정시아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아침부터 이동 하는 등 바쁜 일상을 시작한 정시아의 모습이 담겨있다. 더운 날씨에 짧은 의상을 착용, 이때 살짝 드러난 가녀린 각선미가 눈길을 끈다.

이어 정시아는 "체력이 뚝뚝 떨어지는 나에게 너무 좋은 가방. 세상 제일 가벼움"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인 정시아는 최근 크롭탑의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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