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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정시아가 "체력이 뚝뚝 떨어졌다"고 밝혔다.
이어 정시아는 "체력이 뚝뚝 떨어지는 나에게 너무 좋은 가방. 세상 제일 가벼움"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소통 중인 정시아는 최근 크롭탑의 운동복을 입고 군살 하나 없는 마른 몸매가 담긴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3 11:23 | 최종수정 2022-08-23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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