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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가수 자이언트핑크가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우량아 아들의 모습도 공개됐다. 이제 생후 133일 된 이서 군은 8kg가 넘는 건강한 체형을 뽐내 눈길을 끌었다. 자이언트핑크는 "의사 선생님이 난리가 탔다. 태어날 때는 3.1kg 였다. 그런데 밥을 별로 안 먹는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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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언트핑크는 지난해 11월 연하의 사업가 한동훈과 결혼, 올해 3월 아들 이서 군을 낳았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