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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승연이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이어 이승연은 "다들 나른한 월요일 오후 보내고 계시죠? 주말 후유증 괜찮으신가요. 저도 정신 없이 후루룩"이라고 적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드라마 잘 보고 있어요", "좋으시겠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승연은 지난 2007년 2세 연하의 재미교포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현재 MBC 드라마 '비밀의 집'에서 함숙진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