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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cm 52kg' 현영 "80억 CEO 전엔 '모델; 출신 방송인" 늘씬 수영복 자태

고재완 기자

기사입력 2022-08-21 15:3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방송인 현영이 수영복 자태를 뽐냈다.

현영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름 끝자락 주말보내고있어요. 이번주말은 그래도 날씨가 좋아져서 정말 다행이예요. 아이들하고 즐거운 추억 만들수있는 주말 보내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을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 현영은 슈퍼엘리트모델 출신 답게 블랙 원피스 수영복으로 늘씬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한편 현영은 지난 2012년 금융업 종사자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연 매출 80억 원에 달하는 의류 사업을 운영 중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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