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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모♥서수연, 둘째 아들 얼굴보니..또렷 이목구비+완벽한 두상

정유나 기자

기사입력 2022-08-20 20:00 | 최종수정 2022-08-20 20:00



[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이필모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을 공개했다.

서수연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서수연의 둘째 아들이 곤히 잠든 모습이 담겨있다. 지난 15일 세상에 나온 둘째 아들은 엄마 아빠를 반반 닮은 올망졸망한 이목구비를 뽐내 랜선 이모, 삼촌들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서수연은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나 2019년 결혼했다. 지난 15일 둘째 아들을 얻으며 두 아들을 두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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