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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하트시그널3' 서민재가 가수 남태현의 마약 투약과 폭행을 주장해 팬들을 혼란스럽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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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서민재는 채널A '하트시그널3'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가수 남태현은 위너 탈퇴 후 밴드 사우스클럽으로 활동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해부터 이태원에서 카페 겸 바를 함께 운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wjlee@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20 15:49 | 최종수정 2022-08-20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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