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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아, '제2의 현주엽'을 낳았나? 아들 백준우, 14살에 벌써 176㎝. 우월한 체구로 농구 코드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20 10:49 | 최종수정 2022-08-20 10:49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정시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제2의 현주엽 나오나?

정시아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아들 준우의 농구 경기 동영상을 올렸다.

14살에 벌써 176cm가 넘었다는 준우는 남다른 피지컬을 자랑한다.

정시아는 "나에게도 너에게도... 어제보다 조금더 성장한 시간이었기를~šœ #쭈누"라며 아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정시아는 배우 백윤식의 아들 백도빈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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