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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비, 경사 기대해도 되나…SNS 올리자마자 '좋아요' 수천개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8 10:2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가수 비가 또 팬들의 기대를 높였다.

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준비 곧.. 기대 부탁"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머리를 짧게 짜르고 새로운 이미지 변신을 꾀한 비의 모습이 담겼다.


매 도전마다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변화를 행하는 비의 또 한 번의 색다른 모습이 기대된다.

비는 SNS를 올리지마자 순식간에 수천개의 하트르를 받으며여전한 그의 인기를 실감케 하기도 했다.

한편 비는 지난 2017년 배우 김태희와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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