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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40kg 감량 후 늘씬한 뒤태를 자랑했다.
한편 이수민은 현재 유튜버로 활동 중이다. 이수민은 지난해 JTBC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해 박보영 닮은꼴 외모와 "5년 정도 운동으로 40kg를 뺐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8-17 11:46 | 최종수정 2022-08-17 1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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