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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수♥'이윤진, 통역사가 아니라 연예인? 반팔 셔츠에 핫팬츠로 탄탄 각선미…돌아볼 정도네!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16 21:13 | 최종수정 2022-08-16 21:48


사진 출처=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윤진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이윤진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연예인급 미모다.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핫팬츠 사진을 공개했다.

15일 오후 배우 이범수의 아내이자 통역사인 이윤진은 자신이 광고하고 있는 제품의 홍보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게시물에서 이윤진은 캐주얼한 차림. 반팔 티셔츠와 핫팬츠로 탄탄 각선미를 뽐냈다.

민낯에 가까운 얼굴인데도, 길가던 사람이 돌아볼 정도로 빼어난 미모를 자랑한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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