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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을 수 없는 일" 신지, 이러니 툭 튀어나온 쇄골뼈 "풀메 하고 운동"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8-16 16:28 | 최종수정 2022-08-16 16:28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코요태 멤버 신지가 날씬한 몸매의 유지 비결을 공유했다.

신지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에 풀메를 하고 운동을 하는 사람이 되었다 내가!!!"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신지는 필라테스 후 거울 셀카를 촬영 중이다. 레깅스 등 몸매라인이 드러나는 의상을 착용, 이때 신지는 앉아서 찍은 사진임에도 불구하고 뱃살이 접히지 않는 늘씬한 몸매로 부러움을 자아냈다.

최근 SNS를 통해 꾸준히 운동 중인 모습을 게재한 신지. 이날은 스케줄과 스케줄 사이 메이크업을 하고 운동을 하는 등 철저하게 관리 중인 모습이 인상적이다. 이에 신지도 "믿기지 않는, 믿을 수 없는 일"이라며 놀랐다.

한편 신지는 MBC 표준 FM '정준하, 신지의 싱글벙글 쇼' DJ를 맡고 있다. 또한 신지가 속한 코요태는 지난 8일 신곡 '고(GO)'를 발매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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