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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방송인 조세호가 유머 감각을 뽐내며 웃음을 안겼다.
최근 '꼴값' 시리즈 글을 업로드한 조세호는 '럽스타그램' 의혹에 휩싸이며 보는 이들의 궁금증을 유발했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자나깨나 남창희 생각", "왜 킹받지", "형 마음 받아드릴게요" 등 유쾌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세호는 지난 2001년 SBS 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현재 KBS2 '홍김동전', 웨이브 '썸핑' 등에 출연하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