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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빅뱅 지드래곤이 조카에게 푹 빠진 삼촌이 됐다.
지드래곤의 누나인 권다미 씨는 지난 2019년 10월 배우 김민준과 결혼해 지난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앞서 지드래곤은 조카 이든 군을 안고 있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4월 4년 만에 완전체로 빅뱅 신곡 '봄여름가을겨울'(Still Life)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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