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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짜릿한 SNS...정우성, 아직도 '원탑 비주얼 배우'인 잘생김

김수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5 18:08 | 최종수정 2022-08-15 18:09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정우성이 '짜릿한 미모'를 과시했다.

정우성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무대 인사 중 헌트"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팔짱을 끼고 얼굴을 한 손으로 괴고 있는 정우성의 모습이 담겼다.

정우성은 잘생긴 자신의 미모를 강조하는 포즈와 표정으로 능청스러운 미남의 면모를 뽐냈다.

한편 정우성은 이정재 감독의 영화 '헌트'에서 호흡을 맞췄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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