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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고소영이 고혹적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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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고소영은 굽이 거의 없는 구두에도 불구하고 길게 쭉 뻗은 몸매로 감탄을 자아냈다.
특히 고소영은 그만이 낼 수 있는 특유의 연예인 아우라를 발산하기도 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여전한 미모다" "역시 레전드는 다르다" "30대 초반이라 해도 믿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