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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황정음이 아들, 남편과 외출에 나섰다.
남편과 아들, 황정음은 세 사람만의 시간을 가지면서 주말 동안 가족들의 시간을 가졌다. 황정음은 화장기 거의 없는 얼굴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어 가족의 화목함을 짐작케 했다.
특히 최근 출산을 하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황정음은 꾸준한 운동과 자기관리로 금새 얼굴 턱선이 돌아와 감탄을 자아냈다. 또 황정음은 남편 이영돈과 맛있는 것들을 먹으러 다니면서 부부만의 시간을 누리는 근황을 전해 훈훈함을 안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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