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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더 빠지겠어..서하얀 식사도 못하는 일상, 앙상한 팔뚝 어쩌나

문지연 기자

기사입력 2022-08-11 19:29



[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임창정의 아내 서하얀이 바쁜 일상을 공개했다.

서하얀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팅이 잦은 한 주! 맛난 저녁 먹으러 가야해서 오전에는 편의점에서 산 음료로 아침 속 든든하게 해결했어요"라며 자신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서하얀은 가녀린 팔뚝으로 몸을 지탱한 채 노트북의 모니터를 바라보는 모습. 명품 P사의 모자를 쓰고 앞에 프로틴 음료를 둔 모습이 커리어우먼의 정석으로 보인다. 특히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일상을 공유하며 시선을 모았다.

한편 서하얀은 임창정과 2017년 결혼했으며 2017년 임준재, 2019년 임준표를 낳아 현재 다섯 아들을 두고 있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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