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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이지혜가 미국 여행 후기를 전했다.
영상에는 이지혜 딸 태리가 침대에 앉아서 열심히 코를 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아직 다 회복되지 않은 듯 기운이 없어 보이는 모습이 안쓰러움을 자아낸다.
이지혜는 "힘든 여행이었지만 둘이 더 친해질 수 있어서 엄마는 좋았어"라며 "코감기 빨리 낫자. 너 때문에 엘리도 기침한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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