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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남기♥이다은 "우리 여보랑 짠" 결혼식 앞두고 오붓한 밤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8-10 08:00 | 최종수정 2022-08-10 08:00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2' 이다은과 윤남기가 오붓한 시간을 보냈다.

이다은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잘생남기 착한남기"라는 글과 함께 윤남기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다은의 애정어린 시선에 그윽한 눈빛으로 쳐다보는 윤남기의 표정도 눈길을 끈다.

이어 이다은은 "우리 여보랑 짠"이라며 술잔을 부딪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단 둘만의 오붓한 시간을 보내는 신혼일상이 부러움을 안긴다.

한편 이다은과 윤남기는 지난해 MBN '돌싱글즈2'를 통해 인연을 맺었으며, 지난 3월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됐다. 오는 9월 4일에는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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