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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한류가 전세계를 강타한 현재, 태국도 예외는 아니다.
특히 '세븐스타즈'는 트레이너들의 면면이 화려하다. 김준수를 비롯해 갓세븐 영재, 뱀뱀, 워너원 박지훈, 2PM 준케이, '스타 트레이너'로 유명한 김대현 트레이너가 출연한다. MC도 태국 현지 톱배우가 맡으면서 태국 내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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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타즈'의 대성공으로 태국내 한국 프로듀서 그리고 한국 제작진에 대한 수요도 폭발적으로 늘 것으로 예상된다. 바야흐로 K-스태프도 한류의 한 축이 된 것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