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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김새롬이 한달만에 4kg이 빠졌다.
모래판 위에 서서 빨간 샅바를 두른 채 허리에 손을 올리고 있는 김새롬. 표정에서부터 자신감이 가득차 있는 모습이다. 이어 "4kg 빠졌다"라면서 씨름 후 한 층 탄탄해진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엘리베이터 안에서 찍은 사진도 게재, 한 눈에 봐도 살이 쏙 빠진 김새롬이었다.
한편 김새롬은 현재 tvN STORY·ENA 예능 '씨름의 여왕'에 출연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