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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 전, 블랙핑크는 어떠했을까? 제니, "예쁘다 우리"라고 감탄했던 데뷔 초 사진 다량 방출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8-08 07:53 | 최종수정 2022-08-08 07:54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6년 전 이 너무나 걸출했던 4명의 소녀가 6년 뒤 세계를 지배한다.

너무나 예뻤던 블핑들이다. '예쁘다 우리'라고 제니 스스로 감탄할 정도다.

걸그룹 블랙핑크(BLACKPINK )의 제니가 자신의 인스타에 데뷔 6주년을 기념해 데뷔 초 사진을 다량 방출했다.

사진 속 제니 지수 로제 리사 등은 지금에 비하면 '애기 애기'한 모습. 그러나 남다른 섹시 크러시로 신인이라고 믿기지 않을 정도로 화면을 꽉채운다.

제니는 "It´s our birthday todayyyyy. Happy 6th year anniversary to Blackpink & Blinks . more good news coming for everyone! "라며 완전체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한편 지난달 블랙핑크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6억뷰를 돌파하는 대기록을 세웠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Lovesick Girls' 뮤직비디오는 유튜브에서 조회수 6억뷰를 넘어섰다. 지난 2020년 10월 2일 공개된 지 약 1년 9개월 만. 전 세계 팬들의 꾸준한 애정을 확인하게 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출처=제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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